유럽여행, 말로만 들어도 가슴벅차고 설레이는 여행이다. 그동안 기회만 되면 방학때 가야 겠다고 다짐을 하였지만 막상 방학때에는 계절학기가 계획의 1순위였다. 이제 대학교 4학년 여름 방학을 맞아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못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말고사를 앞두고 친구와 학교 여행사에 가게 되었다.

여행사에서는 단체 배낭여행호텔팩을 소개해 주었다.

둘다 항공권과 유레일패스 그리고 호텔 예약이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는데 차이점이라면 단체 배낭여행은 이동과 호텔 체크인을 도와주는 가이드가 포함되어있는 것이고 호텔팩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우리는 저렴한 호텔팩으로 하는게 좋겠다고 하고 22일 코스와 29일 코스 중에서 하나를 고르기로 했다. 이왕 비행기 타고 가는 것이면 스페인까지 돌고오는 29일로 하자고 해서 결국 29일 코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여행사 홈페이지는 여기를 참고 http://www.nailtour.co.kr

다른 여행사랑 가격이랑 일정을 비교해 보면 좋을듯 해서 학교 밖에 또다른 여행사에 들어가서 상담을 받았다. 호텔팩 말고도 더욱 저렴한 유스호스텔팩이 있었지만 (오십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듯 하다) 힘든 일정에 잠은 편하게 자는게 낫겠다 싶어서 호텔팩으로 그냥 하는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찍 알아보고 준비하면 더 저렴하게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도 할수 있었을 걸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번 학기 수강 중인 과목 시각예술의이해에서 내가 그렇게 열심히 외웠던 파리와 로마의 건축물들과 각종 미술 작품들을 실제로 볼 생각을 하니 너무너무 설레이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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